메티 할머니는 시몬디옴 농장 쉼공동체에서 주부 성경공부를 인도합니다.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언제나 아름다운 분이 십니다.
그런 분이 오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몇주 전 부터 사람들이 성경공부 모임에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몇주동안 계속된 외로움과 거절감을 이겨 내야할 고통이 마음을 많이 힘들게 하는 듯합니다.
메티 할머니는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 받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복음을 위해서 기꺼이 바보가 되기로 하신 메티 할머니...
농장 사람들은 그 할머니가 왜 그리 열심히 자신들에게 관심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분은 다음주에 또 다시 이곳 시몬디옴 농장 쉼공동체를 찾으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득 간직한채로..
선교사역은 외로움과 거절 받으며 사랑을 주려는 노력인듯합니다.

어린 아이가 예수님께 드린 오병이어를 통해서 기적을 만드신 것을 기억하며
유치원 이름을 물고기 두마리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손에 들렸을때 기적을 만들 아이들이 저희 유치원의 주인공들 입니다.
대부분이 편부이거나 편모인 가정인 아이들이며 거의 모든 부모들이 알콜 중독으로
제대로 어린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것이 시몬디옴 농장의 실정입니다.
지금은 매주 하루 열리는 유치원이지만 매일 열릴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유치원이 열리기 위해서는 매달 한 아이당 300랜드(한화로 45000원) 재정이 필요합니다.
현제 10여명의 아이들이 참석하고 있지만 매일 열리게 되면 15명을 흘쩍 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기적을 만드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