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2009. 3. 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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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된 희영이와 저희 가족 모두를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희주, 선인, 희영이 모두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Sheem
사진 한장..2009. 3. 4. 19:28


메티 할머니는 시몬디옴 농장 쉼공동체에서 주부 성경공부를 인도합니다.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언제나 아름다운 분이 십니다.

그런 분이 오늘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몇주 전 부터 사람들이 성경공부 모임에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몇주동안 계속된 외로움과 거절감을 이겨 내야할 고통이 마음을 많이 힘들게 하는 듯합니다.

메티 할머니는 나름대로 성공한 인생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 받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복음을 위해서 기꺼이 바보가 되기로 하신 메티 할머니...

농장 사람들은 그 할머니가 왜 그리 열심히 자신들에게 관심이 있는지 모르지만 그분은 다음주에 또 다시 이곳 시몬디옴 농장 쉼공동체를 찾으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득 간직한채로..


선교사역은 외로움과 거절 받으며 사랑을 주려는 노력인듯합니다.

Posted by Sheem
사진 한장..2009. 2. 26. 19:03

어린 아이가 예수님께 드린 오병이어를 통해서 기적을 만드신 것을 기억하며

유치원 이름을 물고기 두마리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아주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손에 들렸을때 기적을 만들 아이들이 저희 유치원의 주인공들 입니다.

대부분이 편부이거나 편모인 가정인 아이들이며 거의 모든 부모들이 알콜 중독으로

제대로 어린 아이들을 돌보지 못하는 것이 시몬디옴 농장의 실정입니다.

지금은 매주 하루 열리는 유치원이지만 매일 열릴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유치원이 열리기 위해서는 매달 한 아이당 300랜드(한화로 45000원) 재정이 필요합니다.

현제 10여명의 아이들이 참석하고 있지만 매일 열리게 되면 15명을 흘쩍 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이 기적을 만드시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Sheem
주절 주절2009. 2. 26. 18:54

2009년 컴퓨터 교실은 기초반과 중급반을 모두 마친 친구들과 함께 영상 작업을 가르치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이번 과정은 특별히 콩고 사람이면서 잠비아로 선교사 파송을 준비하는 지미라는 친구가 협력해서 돕고 있습니다.

지미는 잠비아에 가서 컴퓨터와 영상을 통한 청소년 사역을 하려 준비중에 있습니다.

모든 수업이 끝난뒤에 또 다시 지미만을 위한 특별 강의을 해야 하지만 미래에 하나님의 사역자를 돕는 것은

정말로 즐겁습니다.

매주 월요일, 수요일 두번에 걸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Posted by Sheem
사진 한장..2009. 2. 26. 09:45


오늘은 금요일, 유치원이 열리는 날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어린 아이들이 쉼공동체 뜰에 와서는 놀고 있습니다. 
아마 부모들은 일을 갔던가 아니면 술에 취해 자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3살 정도된 아이인 쟈닌과 17살이지만 알콜증후군을 가지고 있어서 더이상 학습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샤넬 이 두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유일하게 유리 조각이 없는 공간인 쉼공동체 뜰은 작은 천사들의 가장 안전한 쉼터 입니다. 
쉼공동체 뜰이 이 작은 천사들의 쉼터가 될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주 한번 자원봉사자에 의해서 열리는 유치원이 매일 열리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매일 유치원을 열릴려면 매주 50만원 정도의 재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 일을 함께할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재정과 사람을 보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2009년 2월 13일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Posted by Sheem
주절 주절2009. 2. 26. 09:43


2009년 1분기 기초반 컴퓨터 교실입니다. 
올해부터는 기초반을 그동안 내가 가르쳐오고 있는 조쉬인 이라는 학생에게 가르칠 기회를 주었습니다. 
조쉬인은 제가 처음 컴퓨터 교실을 시작할때 부터 지금까지 착실히 잘 따라오던 학생입니다. 
컴퓨터를 처음 만질때 벌벌 떨던 조쉬인이 이제는 당당히 선생으로 다른 학생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은 정말로 흐뭇한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쉼공동체 청소년들에게 리더쉽이 개발되도록 더 많은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조쉬인이 이번 기초반 컴퓨터 교실을 잘 마칠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09년 2월 13일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Posted by Sh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