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2009. 2. 26. 09:45


오늘은 금요일, 유치원이 열리는 날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어린 아이들이 쉼공동체 뜰에 와서는 놀고 있습니다. 
아마 부모들은 일을 갔던가 아니면 술에 취해 자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3살 정도된 아이인 쟈닌과 17살이지만 알콜증후군을 가지고 있어서 더이상 학습할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샤넬 이 두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유일하게 유리 조각이 없는 공간인 쉼공동체 뜰은 작은 천사들의 가장 안전한 쉼터 입니다. 
쉼공동체 뜰이 이 작은 천사들의 쉼터가 될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주 한번 자원봉사자에 의해서 열리는 유치원이 매일 열리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매일 유치원을 열릴려면 매주 50만원 정도의 재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 일을 함께할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재정과 사람을 보내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2009년 2월 13일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Posted by Sh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