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 주절2011. 11. 26. 04:15
"기차길 옆" 이라는 동네에서 전도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리 친절하지 않았지만 실망하지 계속 전도 하기 위해 집집 마다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로저 라는 20살 청년을 만나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한 세미언은 그 친구가 복음에 갈급해 있었다고 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다니냐고 물으면  다닌다고 답하는데 이 친구는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정말로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인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로저가 이번주 주일 시몬디움 교회에 출석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울러 화요 기도와 찬양 모임도 참석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로저에게 뿌려진 씨앗이 잘 열매 맺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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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주절2011. 11. 24. 00:24
유치원이 생긴 처음으로 유치원생들과 선생님들이 소풍을 갔습니다.  소풍가는날 비가 아침에 내려서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하나님으 은혜로 소풍 가 있는 동안 좋은 날씨를 주셔서 무사히 소풍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소풍 중에 즐거운 게임도 하고 마음껏 공원을 뛰놀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치원을 위해서 열심히 섬기시는 민수정 선교사와 유치원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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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2011. 11. 20. 03:42
1년에 한번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예배 캠프를 개최하는데 이번해에는 12월 여름 방학에 하게 되었습니다.
캠프를 주체하다 보면 재정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저희 지역 아이들을 지원할 방법을 마련해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때 마다 바자회를 통해서 헌 옷을 판매하고 그 재정을 예배 캠프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후원합니다.
이번 해에는 두번에 걸쳐서 바자회를 진행하려 하는데 첫번째 바자회를 11월 18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첫 번째 바자회를 통해서 983 랜드 약 15만원 정도의 기금이 정립 되었습니다.
쉼공동체 Youth 리더들과 맴버들이 온 마음을 다해서 준해서 판매하였습니다.
첫번째 바자회는 특별히 요즘 전도를 나가는 동크루혹 이라는 농장해서 진행하여 아주 저렴한 가격에 아기들과 아이들 옷들을 공급하여 주었습니다. 성인들의 옷들도 있어서 여름철에 필요한 옷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옷들은 보통 한 벌당 500원 정도로 판매되었습니다.
 

열심히 옷들을 분류하는 쉼공동체 청소년 맴버들...

 
열심히 판매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쉼공동체 맴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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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주절2011. 11. 20. 01:59
제자 훈련 과정 가운데서 유일하게 여자인 니콜이 첫 전도를 하였습니다.
정말 많이 떨고 처음에는 두려워 하였지만 참 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니콜이 전하는 복음을 통해서 제시카는 18살 쌍둥이 미혼모가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제시카가 예수님을 잘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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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주절2011. 11. 8. 16:08
12월 4일 물고기 두마리 유치원에서 패션쇼를 진행했습니다. 행사로 온 마을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원생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참석한 어린이들과 부모는 참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가난 하지만 아이들 제롱을 통해서 한번 큰소리로 웃었습니다.


Posted by Sheem
기도편지2011. 11. 8. 06:51
할렐루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의 삶을 우리 하나님께 맡기며 살아가는 일은 참 가슴 벅차고 스릴이 넘치는 일인듯 합니다.

시몬디옴 농장으로 들어와 사역한지도 벌써 4년 반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농장 집을 기반으로 해서 참 많은 사역이 일어나고 아울러 시몬디옴 지역 젊은 청년들의 많은 삶의 변화와 예수님의 구원의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매주 화요일날 모이는 찬양과 기도 모임 젊은 청소년과 청년들로 점점 부흥하고 있습니다. 매주 40명이 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예배와 함께 시몬디옴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제자훈련 과정학생들을 통해서 매주 3-4명의 구원받는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농장 지역에서는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놀라운 일입니다. 
농장 집을 거처간 많은 한국에 대학생들을 생각해 보면 농장 집을 통해서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하셨는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많은 믿음의 동역자로 그리고 사역자로 단기간 섬겼던 형제와 자매와 함께 했던 시간은 즐거움을 넘어서 한 가족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농장 주인에게 통보를 받았는데 다음달 부터 20만원 가량 월세를 인상한다는 내용입니다.
매년 10%씩 오르는 남아공 물가 와중에 제한된 선교비 안에서 그래도 근근히 살아갈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4년 반동안 오르지 않았던 집세 덕분이었습니다. 

아직도 농장 집에서 참 할일이 많이 있음을 생각하면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긴급 기도를 요청합니다. 

15일까지 매월 20만원 후원할 후원자가 생겨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혹시 재정이 채워지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움직이더라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면서 움직일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남아공 시몬디옴에서 김경래 선교사 드림.
Posted by Sh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