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 주절2012. 2. 2. 18:39
12월 1월 공백기간을 마치고 2월1일 부터 다시 전도를 나갔습니다.  제자훈련 과정에 있는 세미언과 힐튼이 동행했습니다.

 힐튼이 복음을 전하고 저와 세미언은 중보기도로 놀라운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했었습니다.
크리스토포라는 친구가 힐튼이 전하는 복음을 통해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어제 부터 전도하는 지역은 농장지역에서 난민촌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농장에서 쫏겨난 갈곳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약 60여 가구가 조밀하게 모여 있는 지역인데 많은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방치 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에 복음이 잘 흘러들어가고 아울러 이곳에서 저희 쉼공동체를 통해서 훈련받을 수 있는 아이들이 생겨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아울러 어제 예수님을 영접한 크리스토포가 계속 해서 신앙이 자라 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Posted by Sheem
사진 한장..2012. 2. 2. 18:29
물고기 두마리 유치원의 이름은 물고기 두마리와 빵 5개를 가지고 기적을 일으키셨던 것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아울러 주님이 기적을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들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개원한지는 벌써 4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작년 부터 본격적으로 매일 유치원이 운영되길 시작했습니다.
매일 유치원이 운영된지 6개월의 시간만 지났는데 벌써 부터 물고기 두마리 유치원이 이곳 저곳에 좋은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농장에서 저희 유치원에 아이들을 보내길 원합니다. 

요즘은 열심히 유치원을 정부에 등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고기 유치원 교장 선생님인 민수정 사모님과 그리고 델마리, 조쉬인, 마르노, 엔드루네시아 선생님의 수고와 우리 예수님의 축복이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조쉬인, 마르노와  엔드루네시아는 모두 쉼공동체에서 예수를 믿고 훈련받는 친구들입니다. 
올해는 7살 반 9명과  5-6살 반 9명으로 18명의 유치원생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를 원하지만 재정적 어려움으로 더 많은 학생을 받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고기 두마리 유치원이 주변지역에 좋은 소문을 계속 내고 유치원을 통해서 농장 근로자 가정에 예수님의 소망의 복음이 흘러들어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Sheem
사진 한장..2012. 2. 2. 17:53
남아공에 선교사로 나온지 10여년 동안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제대로 시간을 가지지 못해서 항상 아쉬웠습니다.
한국에 방문할때면 언제나 교회 방문과 훈원자 모임 방문이 우선시 되었기 때문에 식사 한번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이번에 부모님이 남아공 저희 가정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1월 한달정도 저희 집에 머물러 계시면서 그동안 나누지 못해서던 많은 정들을 나누었습니다.  부모님은 손주 손녀들이 보고 싶어도 제대로 보지 못해던 아쉬움을 한달동안 달래는 시간을 보내신듯합니다.   
10년이라는 세월 속에 부모님도 참 많이 연세가 드신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저와 저희 가족은 1월 한달동안은 온통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osted by Sheem
사진 한장..2012. 2. 2. 17:38
한국에서 물고기팀이 들어와 함께 Worship camp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십켐프는 12월 초에 열렸습니다. 
약 20여명의 스텝들과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캠프였습니다.
첫날 부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며 마지막까지 부으시는 놀라운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할 마음입니다.

이번 워십캠프가 저희 쉼공동체 청소년들에게는 아주 특별했는데...
캠프 참가비를 전액을 후원없이 쉼공동체 청소년 스스로 마련했습니다.  
참가비 마련을 위해서 "찬양 페스티발"과 "2번의 바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모아진 금액만 무려 60만원 정도이고 나머지는 열심히 재정을 각자 가정에서 준비해서 마련하였습니다.

재정적인 독립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Posted by Sheem
사진 한장..2012. 2. 2. 17:23
오랜 만에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합니다.   12월, 1월을 정말 바쁘게 보내면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이제서야 업데이트를 합니다.  많이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매년 12월 초는 시몬디옴 농장에 가장 큰 축제가 있습니다. 
바로 성탄절 파티 입니다.  농장  아이들은 이날을 손꼽아 기달립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Christ Church Paarl (그리스도 팔 교회)에서 선물 박스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시몬디옴 순복음 교회에서 준비해서 주셔서 정말 즐겁고 보람찬 성탄 축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모두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확인했습니다.

 
Posted by Sheem
사진 한장..2011. 11. 26. 05:00
  남아공에 와서 처음 시작했던 사역이 컴퓨터 교실입니다.  컴퓨터 교실은 신학교에서 시작해서 교도소 그리고 시몬디옴 농장 지역에서도 진행된 사역입니다. 하지만  시몬디옴 농장 지역 복음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성경공부와 예배 중심의 사역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알렌다일 교도소 컴퓨터 사역은 조금은 특별하기도 합니다.  6년전에 잘 아는 선교사님과 함께 시작했지만, 쉼공동체 사역이 시작 되면서  컴퓨터 교실 사역을 그 선교사님 혼자 해 오다가 2년전에 더 이상 알렌다일 교도소에 올 수 없다고 제게 다시 부탁을 하셔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교도소 컴퓨터 교실 사역을 내려 놔야 할 상황입니다. 
쉼공동체 청소년 사역이 점점 커지고 있고 리더들을 키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교도소 컴퓨터 사역을 그만 두려하니 참 마음이 섭섭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좋은 컴퓨터 교실 선생님 찾고 있는 교도소 훈련 파트 담당자를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좋은 컴퓨터 교사를 만날수 있도록 말입니다.


 
Posted by Sh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