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의 삶을 우리 하나님께 맡기며 살아가는 일은 참 가슴 벅차고 스릴이 넘치는 일인듯 합니다.
시몬디옴 농장으로 들어와 사역한지도 벌써 4년 반이 다되어가고 있습니다.
농장 집을 기반으로 해서 참 많은 사역이 일어나고 아울러 시몬디옴 지역 젊은 청년들의 많은 삶의 변화와 예수님의 구원의 역사들이 일어났습니다.
매주 화요일날 모이는 찬양과 기도 모임 젊은 청소년과 청년들로 점점 부흥하고 있습니다. 매주 40명이 넘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예배와 함께 시몬디옴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제자훈련 과정학생들을 통해서 매주 3-4명의 구원받는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농장 지역에서는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놀라운 일입니다.
농장 집을 거처간 많은 한국에 대학생들을 생각해 보면 농장 집을 통해서 얼마나 놀라운 일을 하셨는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많은 믿음의 동역자로 그리고 사역자로 단기간 섬겼던 형제와 자매와 함께 했던 시간은 즐거움을 넘어서 한 가족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농장 주인에게 통보를 받았는데 다음달 부터 20만원 가량 월세를 인상한다는 내용입니다.
매년 10%씩 오르는 남아공 물가 와중에 제한된 선교비 안에서 그래도 근근히 살아갈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4년 반동안 오르지 않았던 집세 덕분이었습니다.
아직도 농장 집에서 참 할일이 많이 있음을 생각하면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긴급 기도를 요청합니다.
15일까지 매월 20만원 후원할 후원자가 생겨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혹시 재정이 채워지지 않아서 다른 곳으로 움직이더라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보면서 움직일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남아공 시몬디옴에서 김경래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