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2009. 2. 24. 19:48
AW 토저 
 

몇일 후면 새해를 맞이 하게 됩니다. 새 해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을 추구함" 이라는 AW 토저 책을 읽으시면 준비하시는 것이 어떠 십니까! 
내년도 하나님을 추구하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2006년 12월 26일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Posted by Sheem
주절 주절2009. 2. 24. 19:45
지난  중보기도 모임에서 어느 할머니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성탄절인데 아무도 찾아 주는 사람없는 할머니 입니다
 기도를 하는 동안 남아공 사람들이 휴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있었습니다
남아공 사람들은 성탄절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적인 이유와 사회적인 문제로 가족과 함께 또는 휴가 답게 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신문에 아주 흥미로운 보도가 있어 한가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남아공에서 자살을 하는 사람이 연간 7천에서 8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하루에 22명이 자살한다는것이고, 그중 백인 청년의 자살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연중 최고의 휴가철인  기간은 10 청소년들이 가장 많은 자살 충동을 느끼는데 12 한국의 수능 격인 메트릭 점수가 발표되는  하면 휴가를 떠나지 못하는 가난한 가정 환경때문이라고 합니다

요즘 저희 쉼공동체 안에서는 휴가절 사역으로 인터넷 카페와 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휴가철을 하나님 안에서  보내도록 준비되어  것이고,  기간이 외로운 기간이 아닌 하나님의 안에서 즐거운 기간이 되길 소망하는 마음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2006년 12월 19일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Posted by Sheem
주절 주절2009. 2. 24. 19:44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해서..  2주간 거의 모든 사람이 휴가를 즐깁니다
함께 교제하는 어느 목사님이 그러시더군요.. 
남아공에는  우상이 있는데 바로 휴가라고... 
여름 휴가 철만 되면 도시 교회들은  비게 됩니다.. 
모두들.. 휴가를 떠나서 그렇습니다
걸인들도 12 휴가철이 오면.. 휴가를 떠난다고 어디론가 떠나 버립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교회행사도 11 말에서 12초에 모두 마칩니다
정작 12 24일과 25일은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12-1월은 교통사고가 아주 많은 기간이기도 합니다
장거리 여행객이 많고 또한 음주나 부주의 사고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이제 휴가철이 시작인데 벌써 교통사고로 400여명이 사망을 하였다는 뉴스 보도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사고 통계로 보아서는 작년 보다는 적은 횟수라고 합니다.

2006년 12월 15일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Posted by Sheem
사진 한장..2009. 2. 24. 19:39
제가 살고 있는 팔에서 가까운 곳에 휴그노 산이 있습니다
가끔 사역지로 가기 위해서  산을 넘어야 하는데 운이 좋으면.. 구름위로 우뚝 솟아 올라 있는 테이블 마운틴 볼수 있습니다

Posted by Sheem
기도편지2009. 2. 24. 19:34

점점 살살해져 가는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인터넷 뉴스로 접하는 한국의 소식은 차가운 가을 바람 만큼이나 서늘한 뉴스들이었습니다.여전히 한반도 핵문제로 불안감이 감도는 가운데 한국 정부와 북한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가운데서 꾸준히 재정 후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 특히 올 가을은 많은 수확을 맛보는 듯합니다. 


쉼 공동체 사역
쉼 공동체 청소년 사역 (Youth Ministry)
컴퓨터 교실과 음악 교실은 첫번째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두번째 기간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두번째 기간을 시작하기 전 청소년 사역을 소개하는 날(Opening Day)을 가졌습니다. 
이 날을 계기가 되어서 새로운 한명의 학생을 더 얻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기간부터는 2개의 컴퓨터 교실이 진행되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기초과정과 다른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과정입니다. 
기초과정은 매주 화요일에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은 매주 목요일날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유미 선교사가 진행하고 있는 음악교실은 매주 목요일 저녁에 진행됩니다. 

우리의 친구 말론 
이번 기도편지에서는 컴퓨터 교실 기초반에 있는 말론이라는 친구를 소개 하고자 합니다. 
말론은 22살의 젊은 청년입니다. 
예수님을 믿은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고, 성실한 청년입니다. 원래 살던 지역은 저희가 사역하는 지역에서 자동차로 10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말론은 가구만드는 공장에서 이것 저것 일을 배우고 있으며, 지금은 상당히 많은 기술을 익혔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배우고자 왔을때 "왜 컴퓨터를 배우고 싶냐?"는 내 질문에 자신있게 자신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가난한 집안 사정때문에 고등학교를 마치고 더이상 학업을 할수 없었기에 통신으로 비지니스 과정을 수료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컴퓨터를 배우는 이유는 자신의 비지니스 맨의 꿈을 이루는데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런 청년들을 보면 남아공의 미래를 밝아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꿈만은 청년에게도 연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남아공 칼라나 흑인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았는데 자신의 아들이 있고. 고향과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 각각 애인이 있습니다. 
정말로 저희가 생각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든 사실이지만 그것이 현실인듯합니다. 
저희 컴퓨터 교실의 한 학생은 나이가 18밖에 되지 않았는데.. 아들이 둘이나 있습니다. 

한 아이는 1년 되었고, 다른 한 아이는 4개월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사실을 알았을때는 아무 생각없이 "그렇구나" 했는데 자세히 따져 보니 한 엄마를 통해서는 불가능한 일이 었습니다. 
배가 다른 두 아이의 아빠인 샘이죠. 
정말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너무나 문란한 성생활의 단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남아공 교회에 화가 많이 나더군요.. 
교회에 나가는 청년들이 이 정도로 되도록 놓아 두었다니.. 

이런 청년들에게 올바른 기독교 사고로 생각할수 있도록 도와야만 하는 사명이 저희에게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쉼 공동체 청소년 사역에서 올바른 영향력이 흘러 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찬양과 기도 모임(Praise and Pray)
찬양과 기도 모임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사역입니다. 하지만 기도가 많이 필요한 사역인듯하여 여러분에게 나누고자 합니다. 
내년 중반부터 시작하려고 하는 찬양과 기도 모임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모여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살고 있는 지역을 위해서 남아공을 위해서 전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는 모임입니다. 처음부터 아주 큰 모임이기를 대해하지 않습니다. 소모임이지만 아주 헌신된 사람들로 구성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구성원이 하나둘씩 합류할때 거룩한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찬양과 기도 모임은 매주 월요일 모여 함께 찬양으로 예배하고 중보기도하는 모임으로 팔(Paarl) 지역 전체에 거룩한 영향력과 부흥을 다시한번 이땅에 오게하는 역활을 할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쉼공동체 차고 카페 (Garage Cafe)
 11월 18일 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사역입니다. 저희 집 차고에서 시작되는 카페인데.. 첫 시작은 매주 토요일 2시부터 6시까지 오픈하는 카페입니다. 
저희는 무료 인터넷 사용, 무료 음료와 빵을 제공합니다. 
차고 카페(Garage Cafe)는 청소년들만을 위한 모임 공간을 제공해 줌으로 청소년 만의 아름다운 공간을 창출하려고 합니다. 또한 이 모임을 통해서 저희 쉼공동체와 더 많은 청소년의 접촉점이 되길 기대하며 아울러 청소년들과 폭넓은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여러가지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청소년들이 특별히 놀이 공간이 부족한 남아공에 아주 적절하고 필요한 사역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위 사역을 위해서 필요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저희 차고를 깔끔히 정리하는데 페인트와 테이블과 다수의 의자들이 필요합니다. 우선 위의 필요들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또한 매주 제공되어지는 음료와 빵이 원활하게 준비 되어지도록.. 
(음료와 빵은 저희가 기부를 받아서 충당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많은 청소년들이 카페에 오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교도소 컴퓨터 교실
교도소 컴퓨터 교실은 지난달 있었던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이번 년도를 마감했습니다. 
총 10명의 제소자들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즐겁고 은혜스러운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총 9개월간 컴퓨터 기초부터 워드 엑셀 과정까지 무사히 마쳤으면, 많은 부분 출소 이후 새로운 삶을 살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강의 전에 있었던 성경 공부 시간은 하루 하루를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컴퓨터 교실안에 3명의 모슬렘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친구들에게도 복음이신 예수님이 전해져 작은 씨앗이 뿌려졌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졸업식때 도유미 선교사의 특송은 또한 많은 제소자들에게 복음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졸업식은 좀 특히 하게 강사인 저에게도 수료증이 수여 되었는데.. 학생들이 자신들에게 가르쳐준 것에 감사해서 수료증을 직접 만들어 주었습니다. 
컴퓨터에 컴자도 모르던 사람들이 손수 만든 수료증을 받으니 마음이 뭉클해 졌습니다. 

항상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셔서 필요할때 마다 저를 위로해 주시는 듯합니다. 

2006년 12월 15일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Posted by Sheem
기도편지2009. 2. 24. 16:37
장마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인터넷 신문으로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남아공도 비가 많이 오는 겨울 철이 되었습니다.  요 몇일은 비도 많이 오고 춥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한국은 많은 비와 무더위로 힘들어할 모습을 생각해 보면 한국이 그리워집니다.
쉼공동체 사역

몇 달전 한국 방문때 나누었던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컴퓨터 교실, 음악 교실 그리고 그들을 위한 묵상 모임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5명의 컴퓨터교실 학생과 2명의 음악교실 학생은 매주 묵상모임을 통해서 하루 하루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묵상모임

컴퓨터 교실과 음악 교실전에 묵상모임을 갖습니다. 묵상모임을 위해서 저희는 묵상모임 교제를 만들어서 미리 나누어 줍니다. 
그 묵상교제는 매일 매일을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며 살수 있도록 되어져 있습니다. 묵상 모임에서는 함께 묵상한 것을 나누고 일주일의 삶을 서로 나누며서 진행 됩니다. 아직은 초기라서 그런지 마음속 깊은 곳 까지 나누지는 못하지만 서로에게 대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매 모임이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교실
코플린, 에스웰, 데네스타, 제넬리,   나탈리 이렇게 다섯명의 학생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도편지에는 에스엘에 대해서 잠시 소개 하려고 합니다.
에스웰은 한국 나이로 23살의 청년입니다. 


아직 특정한 직업이 없습니다. 고등학교도 모두 마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성실한 청년인 듯 합니다. 좀더 관계를 해 봐야 알겠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많이 있습니다. 남아공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중에 하나가 실업 문제 입니다. 사회 규모에 비해서 직장이 많이 있지 않습니다. 특별히 컬리인(에스엘은 컬러인 입니다)의 경우 직업이 없는 젊은이들은 조직적 폭력 조직으로 들어가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젊은 시기에 희망을 찾을 수 없는 것 같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은 아주 힘들기에  좀더 쉬운 길을 찾다 보면 마약을 주거래로 하는 폭력 조직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에스웰의 겨우 주로 농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귤이라든지 포도농장에서 철이 되면 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때 잡시 농장일을 했었는데 지금은 수학이 모두 마친 상태이어서 더이상 일거리가 없어졌습니다. 컴퓨터 교실에서 에스웰은 가장 컴퓨터를 못하는 학생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조금씩 컴퓨터를 다룰줄 아는 상태에서 저희 컴퓨터 교실에 참여 했지만 에스웰은 컴퓨터를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에 들어 온 것입니다. 그래서 기초인 타자를 치는 연습 부터 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것을 배워야 하기에 지금은 조금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몇일전 에스웰이 컴퓨터 교실을 마치고 부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부탁은 이력서를 써야하는데 도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만나서 이력서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력서는 에스웰이 스스로 컴퓨터를 사용해서 만든 첫번째 이력서가 되었습니다. 제가 프린트 해준 자신의 이력서를 보고 활짝 웃는 모습안에서 희망이라는 그림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력서를 쥐고 있는 에스웰을 위해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것들을 준비하고 주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간구했습니다.  이 이력서를 통해서 직장을 얻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음악교실
음악교실은 도유미 선교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 두명 모두 성학적 발성을 배워 본적이 없어서 모두 어려워 하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복식 호읍으로 노래를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교실과 음악교실에 참여하는 친구들은 모두 지역교회와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되것이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친구들을 주축으로 내년 중반부터 있을 예배모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경배와 찬양 모임입니다.   저희는 이일을 위해서 영성이 풍성한 찬양인도 동역자를 구하고 있습니다.

교도소 사역
교도소 컴퓨터 사역은 현제 중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에는 12명의 사람이 시작했지만 한명은 중도에 스스로 탈락했고, 다른 한명은 경범죄자들이 있는 교도소로 이송되었습니다.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과정을 마치고 엑셀 과정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서 똑똑하고 사람은 없지만 대부분 성실하게 잘 마치고 있습니다. 교도소 사역을 하면 가지게 되는 어려움이 가끔 있는데 그것은 교도소라는 특수한 환경때문에 발생하는 것들입니다. 저번 주는 교도소를 방문했지만 수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돌아 와야만 했습니다. 이유는 수감자들이 있는 방들을 조사하기 위해서 모두 출입을 금지 시켰기 때문입니다. 몇달전에는 교도소안에는 두 범죄조직간의 난투극이 있어서 몇 주동안 수업을 하지 못한적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배우는 죄수자들은 대부분 모범수들이기 때문에 저희에게 직접적이 피해를 주지 않지만 오히려 모법수들이 컴퓨터교실 학생들에게 피해가 주어집니다. 우선 모두들 한번이라도 더 컴퓨터를 접하고 싶어하지만 그럴 기회를 잃어 버리는 것이고 또 다른 것은 컴퓨터 교실 전에 있는 성경공부 시간을 같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기도제목
* 묵상 모임에 참여하는 모두 친구들이 매일 매일 하나님 앞에서 묵상하며 살아 갈수 있도록.. 
* 내년 중반 부터 시작될 쉼공동체 청소년 사역 경배와 찬양 예배 모임이 잘 준비 되도록.. 
* 경배와 찬양 예배를 인도할 영성이 깊은 찬양인도자를 하나님이 보내 주시도록... 
* 컴퓨터와 음악 교실을 통해서 자신의 재능을 더 개발할수 있도록... 
* 교도소에서 진행되는 컴퓨터 교실이 잘 진행되고 참여하고 있는 수감자들의 안전과 기회들이 보호되도록....
위 기도 제목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후원 계좌 국민은행 838-24-0172-642 김경래E-mail : findrest@gmail.com

2006년 7월 7일 글을 이전한 것입니다.
Posted by Sh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