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2012. 2. 2. 17:53
남아공에 선교사로 나온지 10여년 동안 한국에 계신 부모님과 제대로 시간을 가지지 못해서 항상 아쉬웠습니다.
한국에 방문할때면 언제나 교회 방문과 훈원자 모임 방문이 우선시 되었기 때문에 식사 한번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이번에 부모님이 남아공 저희 가정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1월 한달정도 저희 집에 머물러 계시면서 그동안 나누지 못해서던 많은 정들을 나누었습니다.  부모님은 손주 손녀들이 보고 싶어도 제대로 보지 못해던 아쉬움을 한달동안 달래는 시간을 보내신듯합니다.   
10년이라는 세월 속에 부모님도 참 많이 연세가 드신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저와 저희 가족은 1월 한달동안은 온통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osted by Sh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