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 주절2011. 8. 19. 18:23

 8월 13일 쉼동체 컨퍼런스 회의


참여 : 남광우 선교사님 부부, 김경래 선교사님 부부, 백승렬 선교사님 부부, 이만현

전체 회의 핵심 주제
-어떻게 우리가 가진 은사를 최대한 활용하는 시스템을 만들 것인가?

문제점 -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못했다.
대책 - 서로를 인정한다.

포인트
1) 우리 뿐 아니라 함께 사역하는 이들도 개발 될 수 있게
2) 사안 안에 안정한(위험 부담을 최소화 시키는) 시스템 개발

남광우 선교사 - 3명을 뽑아서 탑리더와 헬퍼리더 두명을 세운다.
장점 : 안전하다
단점 : 합의하는데 오래 걸릴 가능성이 다분하다.

리더십 구조를 다시 정비하고, 쉼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한다.

두가지 구조를 다 하자.
1명 리더를 뽑아서 가지만, 격려하는 리더쉽이 함께 가야 한다.
따라서 리더쉽을 잘 세우지 않는다면 성공하기 어렵다.
1 way 구조와 3 way 구조가 같이 나가는 걸로 하는 게 좋겠다.


김경래 선교사 - 리더쉽 구조를 개편하는데 동의함
먼저 각각의 사역이 쉼 펠로우십안에 포함이 되어 있는가? 아닌가? 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해야 한다.

민수정 선교사 - 우리는 이미 쉼 사역안에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신경쓰고

있다. 따라서 각자의 달란트가 집중되서 들어가지 못하고 분산되어 있다. 이런 부분을 수정

해야 할 듯 하다. 쉼 사역에 모두 포함시키지 않는다면 쉼 사역 안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을 듯하다.

도유미 선교사 - 좋은 친구들 프로그램은 쉼 공동체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김경래 선교사 - 다른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형태로 시작하는 것이 어

떨까 해서 시작하려고 했다. 그러나 쉼펠로우십 안에 속하게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는

의견이 나왔었고, 그 이후로 협의 되지 않았었다.
어찌되었든 그러나 쉼 펠로우십 안에 모든 걸 포함시키는 것은 어렵다.
쉼 사역 안에 모든 사역이 포함되는 것도 좋고,
각각의 사역이 독립되어 있고 그 중에 한 명만 전체 리더로 서 있는 것도 좋다.
1번의 경우는 쉼 펠로우십이라는 메인 벨류안에 하나가 되기 쉬우나,
한국에서 각자 파송된 선교사의 경우 쉼에 속해 있기에는 한국교회에 있어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메인 벨류를 다시 개발해야 한다.

남광우 선교사 = 그래서 쉼 펠로우십의 메인 벨류를 정확히 해야 한다. 예를 들어 화요모임

을 생각해 볼 때 한 선교사가 쉼에 속해 있지 않더라도 화요모임을 통해 조인할 수 있는 연

결 통로로 활용될 수 있다. 화요모임을 사역으로 대하는 것과 예배로 대하는 것은 다르다.

쉼 펠로우십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것 같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쉼 펠로우십의 어떤

부분인가?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세워져야 한다. 우리가 선교단체인지 아닌지에 대해.

김경래 선교사 - 쉼은 선교단체이다. 예배가 핵심이다. 그 안에서 쉼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이 쉼의 메인 벨류이다. 쉼 안에 화요모임과 공동체훈련프로그램이 있다. 많은 사역이 있으

나 그 사역의 메인벨류는 항상 같다고 볼 수 있다.

남광우 선교사 - 그 말은 중요한 말이지만, 우리 안에 행정적인 부분이 만히 간과되어 있다

.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 정확한 체계가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을 할 때 우리는 몸이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든 사역에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밖에 없다. 각자의 사역은 독립된

사역으로 하고 화요모임 같은 경우에는 뭉치는 그런 방법이 어떨까? 각자의 사역을 독립해

서 행정적인 부분을 최소화해야 한다.

김경래 선교사 - 그건 위험 부담이 크다.

민수정 선교사 - 한편으로는 위험이 있지만 너무 도전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우리의 달란

트를 더 발굴하기 위해서는 도전해야 하지 않는가? 그러나 다같이 일하느라 달란트가 발굴

되지 않는 것이 아니었는가?

김경래 선교사 - 우리가 같이 했던 사역은 없다. 워쉽캠프 같은 경우에만 같이 사역을 해왔

다. 이미 이중적으로 투자되어지고 있는 일은 없다. 이것은 각자의 부분에서 각자가 무리

없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민수정 선교사 - 개개인의 사역을 인정하고 담당자는 다 있지만, 모든 사역에서 모두가 참

여하고 있다. 따라서 개개인이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가 자랄 수

있도록. 한 사역을 할 때 그 사역의 현지 담당자를 리더로 세워서 그 리더와 사역자가 스스

로 사역을 결정하고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전체 사역 모임 때는 각각의 사역을 나누는 것

이 아니라 스피릿 적인 부분을 더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 각각의 사역을 더 발전시킬 수 있

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하지 않는가? 지금 상황은 서로 회의하고 서로 의존하게 될수

밖에 없다.

백승렬 선교사 - 지금까지는 뭉뚱그려서 사역했으나 지금은 각자의 사역이 있기 때문에 시

기적으로 변화가 필요하다. 전체 메인 벨류는 한 가지로 하고(예배와 기도) 그 안에서 리더

를 세울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김경래 선교사 - 쉼의 정체성은 유기적이다. 어떤 정신이든 전체 안에 스며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각자의 사역을 각자가 담당하는 것이 좋다.

도유미 선교사 - 각자의 사역은 스스로 해 나가는 게 더 낫다. 그러나 함께 사역하면 좋은

큰 사역은 함께 하는 것이 좋겠다.

이현정 선교사 - 모두가 리더 결정문제에 동의 하는가? 중앙집권적인지 아닌지.

남광우 선교사 - 각자의 몸이 건강해야 각자의 사역이 건강해진다. 따라서 각자의 사역을

인정해 주고 기도해 주어야 한다.

김경래 선교사 - 행정적인 안정을 가진 구조를 말한 것이 아님. 쉼 펠로우십의 기본 정신이

각자의 사역에 잘 정립될 수 있도록 만다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임.

남광우 선교사 - 장기적인 면에서 볼 때 쉼은 사라지고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난다. 그러나

서로를 돌보고 격려할 수 있는 좋은 통로가 쉼이다.

백승렬 선교사 - 장기적으로 볼 때 각자 사역을 인정하고 스피릿 차원에서 영향을 받는 것

으로 모두가 동의하는 듯하다.

민수정 선교사 - 각자의 사역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것은 이미 모두가 동의했다. 그러나 개

인의 달란트를 활용하는 면에서 지금 시스템이 부적절하다.

백승렬 선교사 - 회의시간에 해야 하는 일은 각자의 사역에 간단한 평가나 기도제목 정도만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남광우 선교사 - 예배와 중보기도라는 기본 정신이 각자의 사역에 스며들어야 한다.

김경래 선교사 -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우리는 각자의 사역의 이야기를 들으며(화요회의

와 목요 중보기도모임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을 볼 수 있지 않는가?

민수정 선교사 - 각자의 사역을 기도시간에 나누며 방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효율성을 생

각해서 모임 때에 각자의 사역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보내는 게 어떨지? 시간을 줄이자.

김경래 선교사 - 동의한다.

백승렬 선교사 - 비효율적이라는 안건이 나왔음.

민수정 선교사 - 비효율적인 모임들을 최대한 줄이자. 사역에 더 집중하자.

백승렬 선교사 -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른 사람들이 조인할 때에도 마음에 어려움 없이 함

께 기도모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김경래 선교사 - 사역에 대해 또한 개인에 대해 격려하고 기도해 주시는 시간이 필요하다.

쉼펠로우십은 행정적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스피릿 적인 부분이 스며들게 하는 것

에는 모두가 동의한다. 그렇다면 대표는 누구인가는 결정해야 한다.

이현정 선교사 - 회의 시에는 안건을 정해서 그것만 하는 것으로 하는게 좋겠다.

김경래 선교사 - 리트릿은 반드시 모두가 참여 해야 한다.
회의는 한달에 1번 또는 비정기적으로 수시로 해야 할 때는 수시로 한다.

 

남광우 선교사 - 각자의 사역(재정적인 부분도 포함)이 전체 쉼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마인

드를 정립해 나가야 한다.

화요모임에서 나오는 재정은 화요모임에 투자하고, 쉼에게 몇 %를 지원하는 걸로 한다.

 

결론 : 중보기도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모임을 기도에 집중한다.

각자의 사역의 책임은 각자의 리더가 진다.
사역의 리더는 대표의 소집하에 의해서 스피릿을 위한 모임 1년에 두번 강제라도 모인다.
중보기도 모임을 쉼 펠로우십의 아주 중요한 모임으로 한다.
화요회의는 한달에 한번 한다.
선교지 안에 쉼 정신이 스며들도록 사역을 진행한다.

사역 담당자 :
쉼펠로우십 유스, 화요모임 - 김경래 선교사
유치원, 중보기도 사역 - 민수정 선교사
콰이어팀 - 도유미 선교사
교회 - 남광우 선교사

중보기도 시간 09:30
예배 - 나눔 - 중보기도
늦으면 벌금 20분당 R10

 


 

Posted by Sh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