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2010. 8. 19. 19:03
중보기도
2010 8월 19일

참석인원 : 남광우, 민수정, 김경래, 도유미, 문찬주, 최유미, 정인, 이슬기찬.
찬양인도 : 남광우

김경래 선교사 가정을 위해서 기도 - 경미한 교통사고, 분실된 지갑의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을 무겁게한 모든 것을 올려는 기도.

우리의 두려움이나 의심이 믿음으로 바뀌어지길 기도 시간
각자의 두려움.
민수정 - 약속할 사람이 올것인가? 팀들 대한 문제..
남광우 - 사람이 올까? 성령이 임하실까?
이슬기찬 - 캠프를 준비하는데 준비한 되로 모두 이루어질까?
남들에 대한 시선이 두려움.
최유미 - 그냥 믿고 있습니다.
정 인 - 그때 보면 된다.
도유미 - 삶은 바쁘고, 가족이랑 부디치는 자신의 모습..
시간이 없고 마음의 여우가 없고... 하루 하루 그냥 보내고
있는 모습이 두렵다.
김경래 -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잘 듣고 있는가?
캠프 이후의 프로그램에 대한 두려움.(빈약한 네트워킹)
좋은 남편인가? 아빠인가? 에 대한 두려움
문찬주 - 여리고 성안 사람들도 두려워 하고 있었다.

사단이 우리의 마음을 다른 쪽으로 흐틀어 놓고 있다.
어둠에 있는 것을 빛 가운데 들어낼때 사라져 버리는 영적 원리을 사용하자.

1. 의심과 두려움을 믿음으로 바꿔 달라고 기도
2. 사단에게 선포 - 두려움은 하나님으로 올수 없다.
캠프의 장소에 승리에 기발이 꼿혔다.
하나님이 이미 모두 부분에서 승리하셨다.
사람을 두렵게 하는 모든 것은 떠나가라..
3. 주님의 약속만을 믿고 나아갑니다.
주님의 동행을 통해서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경험하게 해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주님이 행하신 일을 바라보게 됩니다.
4. 챔프에 참석한 사람들을 치유와 감사를 통해서 변화가 일어날것을 기대합니다. 예배를 통한 회복이 일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참된 예배자들 일으켜 세우셔서 승리의 기쁨들이 일어나도록 해 주십시요.
5. 뿌려진 씨앗들이 부흥으로 나타나게 해 주시옵소서..
6. 앞으로 경험되어지는 모든 것이 주님께 속해져 있습니다.
모든 문제들이 주님에 속해져 있습니다.
7. 모든 일들을 이루실 하나님을 감사합니다.
Posted by Sheem